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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된 빈 종이 상자

이번 작품들은 폐 상자의 물성과, 폐지의 질감을 활용한 작업이다. 폐 종이 상자에 캔버스처럼 드로잉 했다. 내용은, 과소비와 낭비로 일상의 쓰레기 문제로 전 세계가 몸살을 겪고 있는 상황에 차근차근 경종을 울리고 경각심을 갖게 하는 메시지다. 이 글에서의 ‘캔버스가 된 빈 종이 박스’는 환경과 창의성의 만남이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재활용 예술을 알리기 위함이다. 쓰레기 속 예술, 그것은 우리가 무심하게 버렸던 박스의 재발견이며 폐 종이 상자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예술 표현의 새로운 이야기다.
이번 작품들은 폐 상자의 물성과, 폐지의 질감을 활용한 작업이다. 폐 종이 상자에 캔버스처럼 드로잉 했다.
내용은, 과소비와 낭비로 일상의 쓰레기 문제로 전 세계가 몸살을 겪고 있는 상황에 차근차근 경종을 울리고 경각심을 갖게 하는 메시지다.
이 글에서의 ‘캔버스가 된 빈 종이 박스’는 환경과 창의성의 만남이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재활용 예술을 알리기 위함이다.
쓰레기 속 예술, 그것은 우리가 무심하게 버렸던 박스의 재발견이며 폐 종이 상자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예술 표현의 새로운 이야기다.
저자 심재숙은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가 50인전’을 비롯하여 약18년간 그룹전시 경력이 있다. 워싱턴전 및 도쿄 한국문화원과 베트남 다낭 등에서 개인전으로 활동한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녀의 작품은 ‘붓을 사용하지 않고 잉크를 활용해 독특한 기법으로 개성이 확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내용에서 소개한대로 폐기물이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가다. 이러한 작품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시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사회적, 환경적 이슈를 다룬다.
교보출판 저서로 ‘낭비에서 예술로’ 와 ‘붓없이 그리기’, ‘소중이들의 모험’ ‘캔버스가 된 종이상자’ , ‘풍요로운 노년의 일상(컬러링 북)’ 등이 있다.
건국대학에서 디자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뒤이어 상담심리학석사를 하고 미술상담심리사로도 활약 중이다. 그녀는 현재, 대학에 출강하면서 꾸준하게 작품에 임하고 있다. 또한, ‘한국 시니어미술 & 콘텐츠협회’를 창립하였으며, 시니어 센터에서도 강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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